공포의 시작 바이오하자드
놀라웠던 첫 시작스트리트 파이터로 유명하였던 캡콤이 3D 호러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는 소문이 1990 년대에 떠돌기 시작하였습니다. 격투게임과 슈팅 게임이 대세였던 1990년대였기에 그 누구도 3D 공포 게임의 성공을 생각하지 못하였습니다. 그렇기 때문에 사내 제작 반대로 적은 예산으로 만들어진 게임이었던 바이오하자드 1. 주 내용은 좀비와 여러 크리쳐 속에서 퍼즐을 풀고 아이템을 획득하여 살아남는 간단하면서도 무서운 게임이었습니다. 이러한 신선함이 통한 것이었을까요? 첫 판매량은 14만 장 이였지만 정말 무섭다 또는 이런 게임은 처음이라는 소문 이 퍼지기 시작하였고 전 세게 판매량 275만 장을 돌파하였습니다. 바이오하자드1을 발매한 뒤 캡콤은 즉각 바이오해저드 2의 개발을 시작하였습니다. 바이오하자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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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7. 6. 8. 20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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